[김경희 기자]서울 성북구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협동조합 문화변압기.누리마실친구들이 주관하는 ‘제10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16일 오후 성북로 일대에서 ‘문화다양성 잔치夜’라는 주제로 요리.마켓.공연.체험(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6만여 명의 시민은 성북구에 소재한 각 대사관저의 요리사가 직접 요리한 집 밥, 대사관이 추천하는 자국의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보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2294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