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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7 2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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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6만여 명의 시민은 성북구에 소재한 각 대사관저의 요리사가 직접 요리한 집 밥, 대사관이 추천하는 자국의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보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사진은 ‘제10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찾은 시민을 반기는 퍼포먼스팀의 공연

 

[김경희 기자]서울 성북구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협동조합 문화변압기.누리마실친구들이 주관하는 ‘제10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16일 오후 성북로 일대에서 ‘문화다양성 잔치夜’라는 주제로 요리.마켓.공연.체험(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6만여 명의 시민은 성북구에 소재한 각 대사관저의 요리사가 직접 요리한 집 밥, 대사관이 추천하는 자국의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보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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