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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6 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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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김광섭 기자]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류미순 가정전문간호사가 ‘루게릭병의 가정간호’를 주제로 병의 진행 단계에 맞는 환자 관리 및 대처방법 등 루게릭병 환자의 가정에서 보호자들이 알아둬야 할 정보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류미순 가정전문간호사는 “루게릭병은 진행성 질환이므로 거동이 불편한 3~4단계 이상 환자의 보호자들이 단계에 맞는 관리와 대처방법을 숙지해야 안전한 가정간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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