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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8 1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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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8일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와(오른쪽)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왼쪽)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저축은행

 

[우성훈 기자]하나저축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하나저축은행은 서민금융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지원과 함께 회사 자체적으로도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지속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하나저축은행은 특히 중소기업과 서민금융을 기반으로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중금리 시장 활성화에 매진하고, 또한 중금리 대출상품인 ‘하나멤버스론’,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 ‘사잇돌2’의 공급을 기반으로 포용적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윤리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하나저축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직원과 손님 그리고 사회와 더불어 행복을 나누고, 은행의 결실을 시장 참여자와 함께 나누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면서 서민금융 파트너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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