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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6 0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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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대가 바다에서 바다에 빠진 사람의 구조를 시범으로 보이고 있다.

         @이승준 기자

 

[이승준 기자]요코하마항은 안세이6년6월2일(양력1859년7월1일)에 개항됐다. 항구와 함께 발전해 온 요코하마의 생일이라고도 할 수 있는 6월2일 개항기념일을 본 축제로, 전후 수일간의 일정으로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지구를 메인회장으로, 그 주변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요코하마 개항제는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린코파크, 미나토미라이21지구에서 많은 요코하마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 요코하마소방청 헬리콥터가 사고현장으로 날아오고 있다.

         @이승준 기자

 

요코하마항에 있는 배들이 다채롭게 떠다니고, 바다에서 해안구조대가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는 시범 및 요코하마 소방청에서 헬리곱터로 사람을 들어올려 신속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시범,요코하마 친선대사로 소녀들이 홍보 밑 댄스를 하고, 푸른바다를 만드는 기금에 혼혈미녀가 나와서 홍보를 하는등 다채로운 행사가 요코하마 항 전구역 걸쳐서 시민들과 항께했다.

 

▲ 기금모금에 아름다운 혼열미녀가 등장하였다.

@이승준 기자

 

▲ 37회요코하마개항제 친선대사로 뽑힌 소녀들이 댄스를 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

 

▲ 요코하마 개항제는 지역 자동차 마케팅 업체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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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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