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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1 12:21:39
  • 수정 2018-05-21 1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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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진 기자]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연수가 (주)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최연수는 모델 활동들을 이어오며 일본의 TV TOKYO 드라마 '운명의 사랑' 주연으로 데뷔해 연기자로서의 발걸음을 떼었고, 2017년에는 2017 THE BRIEDS AWARDS GRAND FINAL 우승으로 한국의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청년 응원단 'RED ANGEL' 의 홍보대사로서 동계올림픽 비인기 종목 응원에 보탬을 했던 그녀가 국내에서 연기자로서로 본격적인 작품활동에 들어간다.

 

최연수는 "국내에서는 배우 보다는 모델로서 보여드린 활동이 많다"면서,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배우 최연수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많은 분둘의 사랑을 받고 싶"라면서 배우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최연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한중합작드라마의 주조연으로 캐스팅 되어, 현재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면서,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시원스러운 각선미, 다양한 감정들을 디테일하게 표현해내는 연기로 드라마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연수의 팔색조 매력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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