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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3 12: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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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은 쿠바 아바나에서 개최되는 제37차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 총회에 우리 외교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다.

 

[황수진 기자]강경화 외교장관은 쿠바 아바나에서 개최되는 제37차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 총회에 우리 외교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다.

 

ECLAC 설립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총회는 △2020 ECLAC 전략 △‘불평등의 비효율성’ 보고서 및 △남남협력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엔 중남미.카리브 경제위원회(Economic Commission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회원국은 총 46개국 (중남미 33개국,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이다.

 

이번 제37차 ECLAC 총회는 쿠바 아바나에서 열렸다. 이번의 주제는: 불평등의 비효율성(Inefficiency of Inequality)이고, 주요의제는 2016-2017 ECLAC 활동 보고 및 2020년 ECLAC 프로그램(안) 제안, ‘불평등의 비효율성(Inefficiency of Inequality)’ 보고서 발표 및 고위급 세미나, ECLAC 70주년 기념 세미나, 남․남협력위원회, 외교장관-고위급 인사간 대화 등이다. 

 

▲ 사진제공/외교부

우리나라는 2007년 ECLAC 정회원국 가입 이래 매 총회에 참석했다. 총회는 격년 주기로 개최된다. 특히, 강 장관은 10일 ‘불평등의 비효율성에 관한 고위급 세미나’ 세션에 참석해 ‘사람중심경제’ 및 ‘포용적 복지정책’ 등을 중심으로 우리의 경제.사회 정책을 소개하면서 이 정책이 갖는 중남미 지역의 불평등 문제 해결에 대한 함의, 우리의 대중남미 불평등 감소 기여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강 장관은 이날 알리시아 바르세나(Alicia Barcena) ECLAC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ECLAC 협력 강화 방안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2018년 한-ECLAC 협력기금 협정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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