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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8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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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기자]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 수잔 쏜튼(Susan Thornton)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 등 美 행정부내 한반도 관련 핵심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서 한미 양국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위한 양국간 공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미/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달성키 위한 다양한 방안 협의와 함께, 한미간 고위급 협의계획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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