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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9 2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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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지난 22일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1라운드가 용인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캐딜락6000클래스의 TEAM106의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결승전에서 류시원 감독겸 선수의 스톡카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리타이어 했으나,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 펼쳐질 2라운드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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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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