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빈 기자]대전어린이회관(관장 이충선)과 ㈜대교에듀캠프(대표 서명원)가 어린이 체험 문화 활동을 위해 17일 손을 잡았다.
지난 2009년 개관한 대전어린이회관은 2014년 시설 확장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한 달간 프로그램실 개보수를 진행, 아이들이 더욱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단장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 및 인근 지역의 아이들이 즐거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또한 드론과 3D 프린팅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아이들이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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