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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3 19:16:25
  • 수정 2018-04-13 1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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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진 기자](주)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멤버들이 7월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8 레드엔젤 K-POP 페스티벌 in 자라섬' 의 홍보를 위해 직접 일본을 방문했다.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이 추진하면서 비투비, CLC, 마마무, 걸스데이, 에일리, D.I.P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꾸며줄 7월 콘서트는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개최된다.

 

 

 

 

 

JYP 보컬트레이너 출신인 AJ성은과 함께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KCON 2018 JAPAN 부스행사에 참석한 디아이피 멤버들은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의 홍보대사로서 열정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7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DIPLOMAT 외교관이라는 팀의 이름처럼 K-POP 한류문화를 알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디아이피는 일본 홍보활동을 마치는대로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7월 브라질,스페인 등 해외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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