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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1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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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30일 오후18층 리셉션홀에서 제7기 워홀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한강일보 DB

 

[황수진 기자]외교부는 30일 오후18층 리셉션홀에서 제7기 워홀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워홀프렌즈(Working Holiday Friends)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홍보단으로 2012년을 시작으로 현재 제7기 워홀프렌즈(전국 9개팀 총 53명)가 활동 예정이다.

 

제7기 워홀프렌즈는 온.오프라인에서 워킹홀리데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워킹홀리데이 예비 참가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해 워킹홀리데이 예비 참가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한다.

 

외교부는 “워홀프렌즈 활동을 적극 지원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우리 젊은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가장 가깝고도 유용한 수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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