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26 18:23:16
  • 수정 2018-03-26 18:24:28
기사수정


[

두정진 기자]중국 가수 마리 영이 제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외국인 여자 신인 가수상을 수상한다.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 가수 마리 영은, 여성스런 매력과 함께 걸크러쉬 매력까지 갖추며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파워풀한 무대매너로 그간 중국인들의 마음을 훔쳐왔다.

 

69cm 의 시원한 기럭지와 함께, 끝을 모르고 뿜어져 나오는 고음으로 답답한 마음을 뻥 뚤리게 만든다는 대중들의 평을 받고 있는 마리 영은 CCTV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그 매력을 선보이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차후 한국에서 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 중국 가수 수첸첸과 함께 콜라보레이션도 준비하고 있는 마리 영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시상식은 621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91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