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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6 18:04:54
  • 수정 2018-03-26 18: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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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진 기자]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왕정희가 오는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상반기 제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외국인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한다.

 

2008년 중국 영화 '의치엽천사'로 데뷔한 배우 왕정희는 이후 중국과 한국에서 영화와 드라마에서 특유의 서구적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 받아왔고,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발레를 전공할 정도로 춤 실력도 뛰어나 한국과 중국에서 가수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중국 배우 임 달화와 함께 영화에 출연하면서, 제작발표회에도 함께 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한편,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시상식은 621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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