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진 기자](주)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자신들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하배런의 포블링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코엑스를 방문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 'KIMES 2018'에는 다양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업체들이 부스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중에서도홈케어 미용기기 관련 전문적이고 우수한 국내 기술력을 인정받아 뷰티테크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는 (주)하베런(대표 김상두)의 부스는 단연 인기였다.
약 2만명 이상의 관람객 및 바이어들이 운집한 가운데, 최근 하배런 메디앤뷰티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디아이피가 등장하며 주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디아이피가 직접 현장에서 특별 상품 세일링 및 시연행사를 진행하자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주)하배런 메디앤뷰티 관계자는 "올해부터 국내 자사 브랜드 런칭 및 홍보를 진중할 계획이며,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고객과 바이어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자사 제품과 전속모델인 디아이피에 대해서 많은 사랑과 관심, 지지를 보내달라."고 전했다.
한편 'KIMES 2018' 은 4일동안 총 73,209명(바이어 3,757명 포함)이 방문해 국내 의료기기 박람회 중 단연 최고임을 입증했다.
하배런 전속모델 디아이피는 이달 29일 태국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진행함과 함께 3집 앨범 준비 막바지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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