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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0 1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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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실장 김형원)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9일 130명을 대상으로 부안대대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참여를 홍보했다.

▲ 사진제공/남원시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실장 김형원)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9일 130명을 대상으로 부안대대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참여를 홍보했다.

 

이날 통합조사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이동복지상담실 차량을 이용해 훈련에 참석한 예비군들에게 빈곤, 실직,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의 종류와 신청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김형원 주민행복지원실은 “행복한 부안을 만들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장단, 부녀회장, 각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이동상담을 실시하면서 수시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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