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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2 1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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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식물 프린트와 내추럴한 소재를 통해 자연으로 되돌아간 봄 감성을 표현한 H&M HOME 2018 봄 컬렉션을 선보인다.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을 매칭해 시크한 무드를 더해 연출했다.

이번 봄 시즌 컬렉션은 흑백의 기하학 패턴을 중심으로 그린과 베이지를 키 컬러로 사용하고 있다. 내추럴한 소재로 이뤄진 소품들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제품들로 따뜻하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한다.

나무 소재의 바구니와 식기, 그린 화병과 조화를 이루는 컵, 얼룩말 무늬가 프린팅이 돼 있는 쿠션 커버와 담요, 나뭇잎 모양의 접시 등이 대표적이다.

H&M 홈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홈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해 전국 8개 매장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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