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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0 22:56:26
  • 수정 2018-01-18 2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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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진 기자]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용 교수가 최근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피츠버그 의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한국장기기증원 이사, 대한뇌혈관학회 이사, 대한신경손상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 급여평가위원,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신경중환자학회 회장, 대한의료감정학회 이사,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보상보험 심사위원, 서울특별시 학교안전공제회 보상심사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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