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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2 2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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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수 기자]2일 오전 중구 다동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 로비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좌측 여섯번째),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좌측 두번째), 황해순 상무(좌측 네번째), 강정훈 부행장(우측 네번째), 이창원 부행장(우측 두번째), 김상준 부행장(우측 첫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여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Be the Best for Clients)’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국씨티은행은 2018년에 고객의 이익과 가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을 위한 윤리의식 제고,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증대,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생산성 및 고객서비스 향상 등의 중점 추진 사항 실행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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