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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3 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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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길 기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13일 두산중공업 게스트하우스에서 지역특화사업 활성화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두산중공업-스타트업 Open Innovation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ICT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 3개사와 센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2개사의 사업수행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한 5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수요형 시제품제작 ▲국제인증, 특허출원 ▲국내.외 마케팅지원 등 최대 7천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아 두산중공업의 현장에 필요한 니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솔루션을 제공한 발표기업 중 진주에 소재한 AR/VR(가상/증강현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인 빅스스프링트리(대표 서정호)는 이 사업을 통해 두산중공업의 임직원과 함께 현장애로기술을 연구개발하여 AR(증강현실) 기반 가스터빈 정비 시뮬레이션을 납품하였다.

서정호 대표는 “스타트업이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연구개발 및 매출까지 발생시키기 어려운 실정인데 센터의 도움으로 대기업 납품을 통해 국내·외 비즈니스의 신뢰도를 확보하여 향후 기업성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앞으로 전담기업 두산과 함께 대.중.소협력 체계를 구축해 Open Innovation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스타트업-대기업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스타트업이 Scale Up 할 수 있도록 센터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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