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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8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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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내이동 시가지가 요즘 대대적인 도심환경 정비로 분주하다.

신규일자리 사업으로 50여 명의 인원을 선발해 도심 곳곳에 적치돼있는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인도변 잡초 제거, 하천변과 도로변에 나뒹구는 낙엽, 잡목 등을 깨끗이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청결한 시가지 조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동우 내이동장은 “도심환경 정비로 쾌적한 시가지 환경조성과 국가시책인 신규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여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여건이 되는 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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