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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4 1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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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산 기자]지난 2일 제주 신화월드 내 랜딩컨벤션센터에서 JDC 주최로 개최된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지구촌문화축제는 외국인과 제주도민이 화합하고,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됐다.

국내 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한복대표로 초대돼 현장을 찾은 참여 외국인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앞서, 지난 10월에 개최돤 바 있는 ‘미스한복’ 수상자들이 참여해 한류, 한복을 대표하는 모델로서 멋진 쇼를 보여줬다.

한빛단 김 두천 단장은 “‘한빛단’이 글로벌문화페스티벌행사에 참여해 외국인들에세 한복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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