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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9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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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남유진)해평면산양.월곡리 친환경쌀재배단지(회장김판태)에서는 18일 해평면 산양리 (구)향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소비자 초청 친환경 농산물 녹색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도시소비자, 유치원생, 단지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들판을 무대로 우렁이농법으로 생산한 무농약 쌀로 지은 밥과 떡을 시식하고,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메뚜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산양.월곡리 친환경쌀 재배단지는 지난 2012년 무농약 인증을 받았고 올해 62호가 참여해 36ha에 무농약 쌀을 생산했다. 생산된 쌀은 관내 유치원, 초, 중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해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일부 쌀은 도시지역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특히 도시소비자 130여명이 참석해 도.농상생의 자리가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색소폰연주, 밸리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렸다.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은 올 봄 가뭄과 폭염, 우박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친환경쌀을 생산한 단지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생산에 많은 지원을 통해 도시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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