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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1 1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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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2018평창조직위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일 최근 평창올림픽 패션크루와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된 남.여 연예인 야구단이 선보인 ‘아리아리’ 댄스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에 안산공고 재학생이 참여했다.

촬영에는 안산공고 재학생을 비롯한 교사와 ‘아리아리’를 활용한 음악을 작사.작곡, 춤 안무를 개발한 노현태(거리의 시인), 연예인야구단 고고스 프레밀리 소속 정다혜(LG트윈스 치어리더)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영상은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 채널 등에 올려 공개될 예정이다.

배상훈 안산공고 대외협력부장은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이번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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