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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8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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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해군

[황순영 기자]경남 남해군 남해해병대전우회(회장 정영민)는 피서객들이 몰린 상주은모래비치에 인명구조원들을 파견, 인명구조 자원봉사활동에 구슬땀을 쏟았다.

지난 12일과 13일, 15일, 그리고 19일 등 4일간 진행된 남해해병대전우회의 이번 인명구조활동은 지난달 31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피서객 사망소식을 접하고 당초 계획했던 수중정화작업을 취소해 마련됐다.

남해해병대전우회는 인명구조와 잠수 자격증, 조종면허 등을 가진 대원들로 인명구조팀을 구성하고 매일 6명씩 모두 24명을 파견해 인명구조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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