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8-28 13:59:34
기사수정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사회 여성 고용창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8일 화순군에 의하면, 2015년 8월 개소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들이 새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1:1 취업상담부터 집단상담, 직업교육훈련, 각종 취업정보 등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취업 후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녀양육부담완화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8월 현재 1,020명으로 전남 군 단위 1위다.

이와 관련, 지난 19일에는 취업한 여성의 자녀 중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대상으로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원어민과 영어로 수업을 하고, 원어민과 함께 간식 만들기를 통해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워킹맘이 자녀 수업을 참관해 자녀와의 친밀한 형성과 자녀학습을 지원해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취업에 성공한 여성을 위한 사후관리사업에 중점을 두어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23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