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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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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은 26일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장수방화동 가족휴가촌, 덕산계곡을 찾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장수군 관광지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7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휴가지로 장수군을 찾은 피서객에게‘승마1번지 장수’의 주요 관광지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제11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집중 홍보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육영수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장수군 방문객의 30%를 차지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장수군 관광지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장수군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소개해 여름휴가철 외에도 연중 장수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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