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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4 0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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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차세대여성위원장은 차세대 여성정치인 및 여성사회지도자를 발굴·양성하고, 차세대 여성유권자 대상 당 지지세 확산을 위해 중앙여성위원회 산하에 만45세 미만의 여성으로 구성되는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조양민의원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과 정치변화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비롯한 내년 총선, 대선에서 젊은 세대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정책으로 한 발 더 다가서야 한다’며 ‘특히 가시적으로 한나라당의 변화와 개혁을 보여줄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면서
’여성의 정치참여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적극적 조치(affirmative action)를 제도적으로 도입하고 30-40대 여성들의 정책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보육, 교육 분야의 생활복지에 주력해야 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조양민의원은 그간 한나라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의 공동대표로서 ‘2012총선 여성지역구할당제’도입을 위한 당내·외 활동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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