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북경관광 박람회 강원도 지차체 참관 시 장경송 대표(북경영도가기려행사 유한공사)를 만나 양국 간 관광활성화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양국 간 관광객 유치 상품 개발을 위해 제16회 동강국제사진제에 초청해 동강국제사진제 관람, 주요관광지와 박물관 견학 및 레저시설을 체험하고 18일 영월군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우조하 문화관광체육과장은 “관광분야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중국, 동남아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0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