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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9 2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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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목우촌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의 목우촌(대표 김용훈) 임.직원 40여명은 18일 지난해 5월 체결한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근남면 마현2리(이장 이병찬)를 방문, 토마토, 파프리카 등 시설채소 재배 등으로 한창 바쁜 마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펼쳐진 일손 돕기 활동과 함께 목우촌에서는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인삼 삼계탕)을 마을에 전달했다. 일손 돕기 활동 후에는 막걸리, 파전 등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끈끈한 결속과 우애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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