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2011년 9월 6일(화)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들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을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은 천기흥(법무법인 한얼 고문변호사), 김 당(오마이뉴스 정치부장), 김 진(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정치전문기자), 김진석(KBS 해설위원실장), 김태봉(변호사), 성낙인(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손혁재(풀뿌리지역연구소 상임대표), 엄상익(변호사), 임명재(전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관), 장인식(광주대학교 경찰법행정학부 초빙교수), 조성렬(동아대학교 국제금융교수) 총 11명이다.
「공직선거법」제24조에 따라 설치되는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1인으로 구성되며,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등의 인사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장이 2인, 그리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4인씩, 중앙선관위원회가 1인을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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