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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26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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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경찰서(총경 서 민)는 26일 설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 보호와 전곡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 과장 및 전곡파출소장, 연천군수, 연천소방서장 등과 함께 치안 현장을 점검하였다.

연천서장은 시장 상인들로부터 현황을 듣고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 시장을 이용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절도·날치기 등 방범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 탑승 후 기사분들과의 현장체감 의견청취를 실시하였다.

연천서장은 경찰의 설 명절 치안활동을 홍보하면서 “서민경제의 주축인 재래시장 활성화와 주변 교통소통 및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약속해 상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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