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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15 0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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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2일 경북도청 신청사 업무개시 후 소속공무원과 산하기관의 이주가 시작됨에 따라 건물수요가 증가했다. 특히 상가건물 및 점포주택의 건축허가신청이 지난해 하반기 13건에서 올해 상반기 39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공무원 및 민간아파트 입주로 인한 상가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피스텔이 현재 3동 준공돼 입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5동도 활발히 건축공사를 진행해 올해 안에 3동이 준공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도시내 건축허가 및 준공의 신속한 처리로 침체된 건축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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