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서장 유제열)에서는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유재학)와 탈북민․경찰 등 25명이 지난 7.10일 연천관내 통일안보관광지 열쇠전망대 안보견학을 하였고, 이어서 관내 도신리 농촌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우리나라 최접적 북쪽지역 연천에서 탈북민과 보안협력위원회, 경찰관이 봉사활동 및 안보관광지 견학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또한 탈북민의 안정화된 지역사회 정착 및 소통을 위하여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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