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회(회장 차재준)과 회원과, 민속떡집 오명숙 대표는 지난 8. 6~7(2일간) 왜목 “해와 달의 만남 축제” 행사시 현장에서 떡만들기 체험 등 떡판매 수입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고 각각 100만원씩 불우이웃에게 성금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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