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4-23 15:16:53
기사수정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23일 오전 7시 20분 르네상스호텔에서 업계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해 섬유업계 강소기업의 성공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조찬포럼에서는 웰크론(회장 이영규)의 극세사, 덕우실업(회장 이의열)의 스판직물, 벤텍스(대표 고경찬)의 기능성 섬유 등 특화된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이 조찬포럼은 섬유패션업계 경영진들에게 성공적인 혁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키 위해 지난 2010년 10월부터 개설해 진행해 오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39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