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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9 14: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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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총장 노건일)는 지난 17일 저녁 7시 선궁에서 총동문회 활성화 사업을 위해 주요 동문을 초청하는 총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건일 총장을 비롯해, 윤태일 대외협력처장, 진희석 총동문회장, 이병용 총동문회사무국장, 이상수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안경재 변호사, 윤동식 공인회계사 등 주요 동문 20명이 참석했다.

총장 간담회에서는 재경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한림대학교 동문의 밤’ 개최, 기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건일 한림대학교 총장은 “동문 한사람 한사람이 한림대학교의 브랜드이자 자부심”이라면서, “동문회 활성화가 어려운 여건에서 대학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진희석 한림대학교 총동문회장은 “한림대학교 졸업생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간담회가 재학생과 동문이 서로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 총동문회는 지난 2월 28일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23대 총동문회장에 진희석 씨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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