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은 25일 오전 8시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서울지방경찰청장, 서울메트로사장과 연예인 송해, 전원주씨, 여성가족부 직원, 지하철경찰대, 서울메트로 관계자 등과 함께 ‘지하철 성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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