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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04 0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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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VF).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이하 DVF) 에서 2015년 SS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헐리웃 탑 모델 다리아 워보이와 함께 진행 된 이번 캠페인은 당당하고 섹시하면서 또한 활동적인 여성의 본질을 보여주어 관심이 집중 됐다. 특히 바도트에서 영감을 받은 깅엄 체크 랩 드레스와 큼지막한 플로럴 프린트의 베딩 드레스까지 중세 시대의 우아함이 느껴져 화보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DVF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리비에라(Riviera)가 주제인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우아함이 연출 될 수 있는, 진정 섹시하고 강한 여성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DVF의 15 SS 컬렉션 캠페인은 2월 2일부터 DVF 공식 홈페이지를(http://DVF.com) 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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