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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30 0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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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출연을 결정한 슈가 SES 데뷔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인 런엔터테인먼트는 “슈가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되기 바로 직전 사진으로. 사진 속 나이는15살이고 중학교 2학년때 찍은 사진”이라면서, 한장의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른, 흰색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미소 짓는 모습이 천상 요정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의 미모에 풋풋함과 청순함이 묻어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정말 풋풋하다’ ‘슈 광팬인데 이 사진은 정말 처음 보네요’ ‘오마베! 꼭 본방사수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달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 당시 큰 화제를 모았고, 최근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오마베’에 합류됐다.

이에 제작진은 "아직 첫 촬영은 진행되지 않았고,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이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워 지도록 현재 테스트 촬영중이고 슈의 합류로 '워킹맘'의 고충과 공감을 자아내고 싶다“고 밝혔다.

슈와 쌍둥이 자매가 합류한 ‘오마베’의 방송일은 아직 미정으로 2월 중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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