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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19 1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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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역임한 ‘창의경영연구소’ 조관일 대표가 20일(금)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38번째 삼척시민 아카데미 강사로 나선다.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는 주제로 강연할 조관일 대표는 독특한 발상과 창의력, 강한 실천력의 소유자이며 ‘인테크’ 이론의 창안자로 ‘사람과 관계’에 관한 연구를 많이 했으며 특히 친절서비스 분야의 선구자로 꼽힌다.

청년시절 8개의 특허출원으로 창의력의 귀재로 평가받는 그는 지난 2007년 ‘한국인적자원개발(HRD)대상’ 명강사 부문을 수상하였고, 유머러스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여러 차례 TV특강을 한 바 있다.

춘천MBC TV토크쇼 ‘세상만사’의 MC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이기려면 뻔뻔하라’, ‘비서처럼 하라’, ‘헝그리 정신’ 등이 있다.

한편, 삼척시민아카데미는 매 강의마다 사회전반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으며 매회 300~4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삼척의 대표 시민강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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