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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03 1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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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네스 휘피의 작품 ⓒ 자료제공 갤러리 고도

제6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오픈아트페어(SOAF)’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1, 2홀에서 열린다.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목표로 이루어지고 있는 ‘서울오픈아트페어’에는 갤러리 고도, 갤러리 바이올렛, 메이준 갤러리, 수호 갤러리 등 96개의 화랑이 참여하며 회화, 조각, 사진, 판화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시장의 다양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서울오픈아트페어’에는 고가의 작품부터 200만원대 국내작가의 소품까지 4000여점의 미술작품이 나온다.

이번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갤러리 고도의 경우 국내의 김동석, 박기훈, 박영미, 송원선, 윤현구 작가와 더불어 Shinpei Okawa, Johannes Hueppi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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