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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4 18: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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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김남균학장 이하 호서예전) 실용무용예술학부는 최근 합정동 롯데아트홀(합정역메세나폴리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댄스 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했다..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김남균학장 이하 호서예전) 실용무용예술학부는 최근 합정동 롯데아트홀(합정역메세나폴리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댄스 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했다.

각 지역의 실용무용문화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해 나가는 목적으로 포항, 청주, 부산, 제주도, 대전, 창원에서부터 서울,경기지역 UCC예선대회를 거처 진행된 이번 뉴에이지 본선 사회로는 서울호서예전 김근서 교수가, 게스트로는 레이져 퍼포먼스 팀 P.I.D, 댄싱나인의 레드윙즈로 활약했던 제1회 뉴에이지 전국대회 대상자 박정은양의 퍼포먼스 와 T.I.P CREW의 퍼포먼스, 호서예전 교수와 실용무용예술학부 재학생들이 출연했다.

대회수상자는 중등부, 고등부, 청소년부로 개인, 단체로 수상됐다. 개인 중등부 최우수상(조민지), 고등부 최우수상(이재욱), 청년부 최우수상(한기태), 단체 중등부 최우수상 소울비트, 고등부 최우수상 P.A.M CREW, 청소년부 최우수상 HOLLY HARTZ,가 수상했고, MVP 대상은 Lady Bounce (레이디바운스)가 차지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실용음악, 음향미디어, 연기, 모델, 영상사진, 실용무용, 스포츠건강, 경찰경호 등 8개 학부, 24개 학과로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 측면보다 창조적인 면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고 있다. 내신이나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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