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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7 1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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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건국대 법학관에서 ‘한국과 일본의 원전소송과 방사능 방재대책 법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건국대 법학연구소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원전소송과 방사능 방재대책 법제 분야의 일본 권위학자들을 초청해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찾기위해 열린다.

학술대회는 이계수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일본의 요코야마 야요이(Yokoyama Yayoi) 교수(도쿄경제대학 현대법학부)와 타다 마사시(Tada Masashi) 일 환경경제연구소대표(호세이대학 비상근강사)가 ‘EPZ(Emergency Planning Zone)와 방재계획'이라는 주제와 ‘원자력발전소사고와 긴급 시 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 한국의 김영희 변호사(탈핵해바라기법률모임공동대표)가 ‘최근 원전소송의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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