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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5 19: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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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 캡쳐 이미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비서실장으로 세련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현주의 스타일링은 데일리룩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직장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그녀의 스타일링을 완성시키는 아이템은 바로 백 아이템. 김현주는 프로페셔널한 오피스 룩에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의 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 9회에서 김현주는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여성스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원피스와 블루 코트를 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방으로 완벽한 커리어우먼 룩을 연출했다.

김현주가 착용한 노비아나(Noviana)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국내 런칭을 마친 140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의 제품으로 심플한 실루엣이 우아한 느낌을 준다. 비즈니스 백 또는 핸드백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자연스런 질감을 가진 최상급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감각적이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자식바보 차순봉(유동근)이 자식들을 상대로 불효소송을 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하는 휴먼가족드라마다.

한편, 1877년 미국에서 탄생한 하트만은 현재까지 미국 상류층의 사랑을 받아온 140년 전통의 장인정신을 이어온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이다. 여행으로부터 영감과 동기를 부여해 최상의 품질과 시대를 초월한 하트만만의 철학을 갖고 현재까지 품격 있는 제품 개발로 가방 브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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