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5일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 2위 달성을 위해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고자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 일동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준비상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훈련장에 들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 본 양휘부 협회장은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5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