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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02 1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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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일 오후 결혼이주여성들과 용산구 소재 용문종합시장을 방문해 함께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고 다문화가정의 명절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일 오후 결혼이주여성들과 용산구 소재 용문종합시장을 방문해 함께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고 다문화가정의 명절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에 동행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용산다문화가족봉사단 ‘나눔플러스’와 용산다문화센터 자조모임 등을 통해 평소 봉사 활동에 앞장서온 이들로, 각각 러시아.방글라데시.필리핀.베트남.중국 출신이다.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일 오후 결혼이주여성들과 용산구 소재 용문종합시장을 방문해 함께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고 다문화가정의 명절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일 오후 결혼이주여성들과 용산구 소재 용문종합시장을 방문해 함께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고 다문화가정의 명절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용문종합시장 맛집에 들러 결혼이주여성들과 둘러앉아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과 명절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적극적인 봉사활동 등을 격려했다. .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용문종합시장 맛집에 들러 결혼이주여성들과 둘러앉아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과 명절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적극적인 봉사활동 등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 사회 취약가정을 도우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깨는 데도 앞장서고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추석을 맞아 모든 국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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