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4. 4(월) 오후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국회 잔디광장에서 사무처 직원 등 200여명과 함께 국회의장 기념 식수를 식재했다.
박 의장이 이 날 식재한 기념식수는 30년생 소나무로, 국회 본래의 모습을 되찾자는 데 그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기념 행사에는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유재일 국회도서관장, 주영진 예산정책처장, 심지연 입법조사처장, 윤원중 의장비서실장, 한종태 국회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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