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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8 1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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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소나타의 한 장면 손숙(샬롯), 서은경(에바), 이연정(엘레나)배우가 재회한 기쁨을 연기하고 있다.. ⓒ 사진제공/이인혜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임영웅 연출인생 60년 기념 연극 ‘가을소나타’ 프레스리허설에서 배우 손숙과 서은경이 열연하고 있다.

성취욕이 남다른 유명 피아니스트 어머니 샬롯(손숙)과 그녀의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딸 에바(서은경)가 7년만에 재회한 후 빚어지는 갈등을 그린 연극 '가을소나타'는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 한명구(사위빅토르),서은경(큰딸 에바),손 숙(어머니 샬롯). ⓒ 사진제공/이인혜

▲ 손숙(샬롯), 이연정(엘레나). ⓒ 사진제공/이인혜

▲ 오랜만에 재회한 모녀가 갈등하고 있다. 손숙(샬롯), 서은경(에바). ⓒ 사진제공/이인혜

▲ 둘째딸 엘레나 역의 이연정 배우의 열연.. ⓒ 사진제공/이인혜

▲ 세 모녀의 갈등. 손숙(샬롯), 서은경(에바), 이연정(엘레나). ⓒ 사진제공/이인혜

▲ 손숙(샬롯)배우의 연기 장면. ⓒ 사진제공/이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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