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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4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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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선수촌을 방문한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방상연맹 회장(사진 왼쪽)과 김지영 한국선수단장./사진제공-대한체육회.

한국선수단의 양지원 선수(소사고)가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수영 여자접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2일 난징시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여자평영 200M 경기에서 한국의 양지원 선수(소사고)는 예선 조4위(2:31.07)로 결승에 진출한 뒤 2분27초3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귀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팡산 양궁경기장에서 개최된 양궁 리커브 경기에서 한국팀의 이우석 선수(인천체고)는 남자 개인 순위결정전에서 704점을 획득해 예선 1위로 32강전에 진출했고, 여자부의 이은경 선수(순천여고)도 681점을 획득해 예선1위의 성적으로 32강전에 진출했다.

특히 이날 이우석 선수(인천체고)가 기록한 704점과 이은경 선수(순천여고)의 기록 681점은 모두 카뎃부(17세 이하) 세계신기록으로, 종전기록은 남자부가 686점, 여자부가 676점이었다.

또한 장닝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핸드볼 경기에서 한국팀은 우승후보 러시아를 맞아 전반전에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16:16으로 선전했으나 후반에 뒤져 36:31로 패했다. 그러나 핸드볼은 1승패를 기록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빙상연맹 회장이 22일 선수촌으로 한국선수단을 격려방문하고 김지영 한국선수단장에게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각국의 문화교류에도 적극 참여하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열 부회장은 또 핸드볼 경기장을 찾아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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