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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24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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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훈련현장(사진제공/변지섭)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30일을 앞두고 지난 20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임원과 선수단이 참석한 ‘은퇴선수와 함께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행사’가 열렸다.

다음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제 17회 인천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36종목 1,068명(선수 831<남454/여377>/ 임원 237)으로 참가종목은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야구, 농구, 볼링, 복싱, 카누, 크리켓,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골프,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카바디, 공수도, 근대5종, 조정, 럭비, 요트, 세팍타크로, 사격, 스쿼시,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배구, 역도, 레슬링, 우슈 등이다.

한편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킨 한국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국가대표 훈련현장(사진제공/변지섭).

▲ 국가대표 훈련현장(사진제공/변지섭).

▲ 국가대표 훈련현장(사진제공/변지섭).

▲ 남자 실업팀과 연습게임중인 국가대표 여자하키팀(사진제공/변지섭).

▲ 양궁 국개대표 훈련모습(사진제공/변지섭).

▲ 리듬체조 연습장에서(사진제공/변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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